꿈과 집착은 차이가 있다.
꿈은 집착보다 순수하다.
하지만 꿈은 자부심에 관한거다.
그런 빅팀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플레이를 정확히 알아야하고 무얼해야 하는지 알아야한다.
그의 철학은 우리보다 더 나은 팀을 상대할수있지만 경기에서 이기는 방법을 찾아야한다.
더 나은팀은 맞다. 하지만 승리하는 팀은 아니다.

모타가 퇴장당한후 무리뉴는 즐라탄과 과르디올라에게 말합니다.
"이미 끝났다고 생각하겠지 끝날려면 멀었어"라고
자기자신을 동기부여하고 그들이 생각하는 대로 되지않을거라고 하기 위해서 말이죠.

기자가 질문을 합니다.
"선수들이 자축하는 동안 바르샤가 스프링클러를 틀어버린건 어떤가요?젖겠어요"

무리뉴가 대답합니다.
"우리가 흘린피를 씻어주기 위해서 입니다. 피가 묻어 이를 씻겨낼 물이 필요했습니다. 우리 선수들이 피치 위에서 피를 흘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