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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푸드 리뷰 1 - 오리젠
게시물ID : animal_1447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문어반지
추천 : 17
조회수 : 1489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5/10/31 05: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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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7개월 된 꼬마 (이름임) 기르는 초보 집사에요!
저는 현재 미국에 거주중인데요, 진짜 괜찮은 펫푸드 리뷰 전용 웹사이트가 있어서 번역해보려구요~
사료를 따로 조사해서 결과도 올려주는 곳이에요.
아 참고로 진짜 광고 아니구요, 제 가입날짜 보시면 알겠지만 신규 유저도 아니에요.

맞춤법 미리 사과드립니다 ㅠㅠ 제가 초딩때 한국을 떠나서...

1. 오리젠
http://petfoodtalk.com/catfoodreviews/orijen/

가격: $$$
주재료: 1. 싱싱하고 뼈발린 닭
              2. 말린 닭
              3. 싱싱하고 뼈발린 연어
              4. 말린 칠면조
              5. 싱싱한 닭 간
인공 성분: 없음
부산물: 없음

장점: 사람이 먹어도 되는 고기
          과일
          야채
단접: 없음

가격:
재료:
곡물:
고기:

전문가 분석:
오리젠은 고기와 과일 야채를 써서 영양가 있고 건강한 사료를 만듭니다. 캐나다에 위치한 이 회사에서는 방목시켜 키운 소,  항생제 없이 키운 닭, 바다에서 잡은 물고기와 유정란을 씁니다. 그야말로 사람이 먹어도 좋은 재료를 쓰는 것이죠. 모든 재료들은 공장에 매일 새로 도착하며 오리젠의 제품은 방부제나 여타 화학 성분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오리젠은 두가지 사료를 재공하는데요, 캣&키튼 (냥이와 새끼 냥이들)과 6 생선 조합입니다 (이건 잘 모르겠네요. 아마존에서 더 많은 종류를 본 것 같아서). 두가지 모두 고양이가 몇살이든 상관없이 먹일 수 있습니다. 75% 단백질과 25% 과일과 야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생선과 육류 외에도 당근, 시금치, 토마토, 사과, 해바라기유, 생선 기름 등등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 재료들은 고양이들에게 중요한 항산화와 효소를 재공합니다.
오리젠의 공장은 오리젠 사료만 생성하며 모든 프로세스는 캐나다에 있는 알베르타에서 이루어집니다. 사료에 들어가는 모든 재료를 100% 컨트롤할 수 있는 셈이죠.

고객들의 의견:
집사님들은 모두 오리젠을 찬양합니다. 낮은 탄수화물 수치와 높은 단백질 때문입니다. 입맛이 까다로운 고양이들도 영양가 많은 오리젠을 사랑합니다.
특히 어린 고양이와 늙은 고양이를 함께 기르는 사람들이 한 사료를 모두에게 먹일 수 있다는 점을 높이 삽니다. 
소화불량에 걸린 적이 있는 고양이들도 이 사료를 소화시키는 데에는 문제가 없으며, 털이 더 윤기있게 변하고 활기차게 변합니다.
오리젠의 유일한 단점은 가격인데요, 오리젠을 사랑하는 많은 집사님들은 냥이들이 더 건강하고 맛있게 먹어준다면 병원비 아끼는 셈이라고 칩니다.

만드는 회사:
오리젠 캣푸드를 만드는 곳은 챔피언 팻푸드 라는 회사입니다. 1975년도에 시작되어 지금은 전세계로 오리젠을 수출합니다. 오리젠 말고도 아카나 (Acana)라는 브랜드도 만듭니다.

리콜:
리콜 된 적 없음 (미국에서).

재료:
오리젠에 들어가는 모든 재료는 얼려놓은 적이 없습니다. 호르몬이 더해진 고기도 없구요. 알베르타의 위치 때문에 가능한 일이죠. 오리젠은 곡물을 전혀 넣지 않습니다. 탄수화물은 감자나 고구마, 또는 콩에서 옵니다.

알러지:
알러지를 유발시킨다고 알려진 재료는 없습니다.

콘텐츠 (오리젠 캣 & 키튼 80/20 사료):
Fresh boneless chicken, chicken meal, fresh boneless salmon, turkey meal, fresh chicken liver, herring meal, russet potato, chicken fat (preserved with mixed tocopherols), sweet potato, peas, fresh boneless walleye, fresh whole eggs, fresh boneless turkey, fresh boneless lake whitefish, sun-cured alfalfa, pea fiber, fresh boneless herring, organic kelp, pumpkin, chicory root, carrots, spinach, turnip greens, apples, cranberries, blueberries, licorice root, angelica root, fenugreek, marigold flowers, sweet fennel, peppermint leaf, chamomile, dandelion, summer savory, rosemary, vitamin A, vitamin D3, vitamin E, niacin, thiamine mononitrate, riboflavin, d-calcium pantothenate, pyridoxine, folic acid, biotin, vitamin B12, zinc proteinate, iron proteinate, manganese proteinate, copper proteinate, selenium yeast, Lactobacillus acidophilus, Enterococcus faecium.
(이건 굳이 번역이 필요없는 듯해서...)

개인적으로 캔을 판매하지 않는 게 아쉬워요 ㅠㅠ 그리고 이 미친 가격... 아마존에서 구하실 수 있습니다!
혹시 리뷰가 필요한 브랜드가 있다면 말해주세요 (미국에서 살 수 있는 브랜드에 한해서)!
출처 http://petfoodtalk.com/catfoodreviews/orij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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