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부터 언론에서 뼈문이라는 말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회자되지 않았던 말인 것 같은데요.
뼈문이라는 말을 만들어 유통시키는 의도야 민주당내에서도
당권에 도전하는 친문재인 의원들을 갈라치려 하는 것이겠죠...
최근에는 부엉이회라는 친목모임을 전면에 부각시켜
본격적인 민주당내 친문 분열프레임으로 들어간 것같네요.
자유당에서는 그 모임에 대해 비선실세그룹인양 떠들어댈것이고
민주당의 당권을 노리는 비문계들도 편승하겠죠...!!
당권에 도전하는 친문재인 의원님들의 현명한 대처를 바랍니다.
네거티브 전략은 본인 정치인생의 종말임을 명심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