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문통의 지극히 정상적인 말씀이 있었는데요.
위와 관련된 링크입니다.
실질적으로 남성이 더 많이 구속되고 법의 처벌 역시 크다는 내용이에요.
너무나 상식적이고 실제 기사화되기도 했던 내용입니다. (조선이라 링크 안달아요)
하지만 지금의 페미들에 의해 (메갈 선언을 한곳도 있으니 메갈이라고 해야하나요?)
다음과 같은 공격이 이어집니다.
이 글에도 있듯이.. 여성의 감수성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본인조차 말을 풀어낼 수 없는
언어로 내뱉는 말에 좌표찍혀서 공격을 당하고 있네요.
페북글을 기사로 긁은거라 이 말도 안되는 짓이 몇개의 언론에서 동시에 벌어지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문통에 대한 도 넘은 욕설이 계속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것들 제대로 대처안하면 더 세력화하고 더민주내로 더 침투하겠지요.
이미 남주당으로 더 민주 몰아치고 여가부가 이래서 존재해야 한다는 논리로 맞서는 더민주내 세력들있습니다.
딴 이야기를 하자면
성평등을 여성 우월로 읽는 여경의 날로 정부에 욕먹이는 이성은 경찰청 성평등 정책 담당 해임청원은
6만5천 투표를 넘어 섰습니다.
저런 앞뒤없는 혐오에 대한 특히 20대,30대 남성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는 것이구요.
이걸 끊어내기 위한 노력들이 필요한 때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