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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읍읍을 욕하면 더민주를 분열시킨다는 사쿠라들의 프레임
게시물ID : sisa_10831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귄터
추천 : 40
조회수 : 94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7/05 13:56:14
과거 열린우리당때부터 난닝구 사쿠라, 정통을 거쳐 새민련의 호남팔이 간잽이등등 수 많은 사쿠라들이
한결같이 외치던 친노, 친문이 더불어민주당을 분열시키고 있다,

그런 프레임에 굴복했던 정통시절에는 역대 최대득표차이로 엠비에게 깨졌고
간잽이와 단일화 했던 대선은 졌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부터 문프가 대표가 되면서 하던 말,,
자기에게는 3가지 위기가 있다면서 절대로 이런 프레임에 좌시하지 않고 당이 깨지는 한이 있더라도
사쿠라들과 타협이 없다는 다짐을 실철한 결과는 궁물이 간잽이와 나가고 더민주는 예상을 깨고 총선승리를 했고
그 다음 대선 승리후 역대 최고의 지방선거에 전국적인 대승을 했습니다,

찢구락들과 팟캐 종자들이 허구헌날 개짖듯이 하는 협박성의 멘트,,
이읍읍 욕하는것이 더불어민주당의 분열을 가져오고 극문프레임을 가져와 더불어민주당이 망할거라는둥,

역사가 증명하지 않냐?

문프가 전당대회에서 자기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사쿠라와 타협하지 않겠다는 약속의 실천이 
지금의 더불어민주당을 가져왔다는것은 역사적 사실입니다.

과거 정통에 시달리고 간잽이에 시달리고 사쿠라들에 시달리는 문프때문에 백만이 넘는 사람들이 스스로 더불어민주당에
들어왔고 그런 사람들은 그런 역사를 다 경험하고 그런 프레임을 깨고 문프를 지지했습니다.
한줌의 찢구락들은 조중동등의 적폐언론과 결탁해도 패망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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