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피부샵을 다녔었는데요 , 하는 행동이 너무 괘씸해요 !
게시물ID : jisik_1448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비욘세놀자
추천 : 1
조회수 : 23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3/08 18:52:46

안녕하세요 .
전 남자구요 ,
예전에 누나회사에서 지원나오는 자금이 있어서
마사지 샵을 몇군데 다녀봤습니다. (어머니와 둘이 번갈아 가곤 함 )

마지막으로 등록한곳이 아마
10회분 요금을 선납하면은 11회 해주는 식으로 기억을 하는데요 ,
2번 분이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작년 7월인가 마지막으로 가고 한동안 뜸했다가
남은 2회를 한번에 다 쓸려고 전화를 걸었는데요
마지막으로 방문한지 6개월이 넘게 지났기 때문에 1회 차감이 됬다네요.
저로서는 금시초문이긴 한데 ,
일단 카드 들고 가서 결제한게 어머니이기 때문에 전화로 물어봤고
이 얘길 들은 어머님이 따로 통화를 하셨습니다.

얘기인 즉슨 보통 이런 샵은 3개월만 지나도 그런 경우가 많고
통상적으로 6개월 지나면 다 그렇게 한다고 하네요 .

하지만 저희측은 그런 말 먼저 통보받은적이 없구요.

결제하기 전에 이런건 미리 알려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좋은 해결책이 없는지 알고 싶습니다.

다시 2번다 해준다고 해도 이미 기분상해서
가고싶은 맘은 없지만 , 전화받는 태도부터 해서
솔직히 괘씸하네요.

돈은 이미 다 선납햇고
더 이상 연장은 안할거 같으니 이런식으로 하는거 같아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