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으로 초계국수만들었어요
먹고싶다고 오전에 육수랑 닭은 준비했는데 시원하게 해놓고 먹자고 냉장보관 했는데 저녁일을 생각보다 일찍 나가야했더니 퇴근하고 만들어먹네요 더운밤에 시원한 초계국수 짱이여요 저는 쬐금 신랑은 두배의 양을 호로록입니다.(신랑은 진공청소기처럼 드시네요^^
국수양 둘이 6인분입니다 저2인분 신랑4인분
들어간 것 닭고기(닭뼈발골하니 고기가 많이나오고 뼈고를필요없어서 편했어요^^),양파,오이절임,무절임,파프리카,양배추 들어가고
겨자양념은 취향대로먹으라고 넉넉히 만들었어요^^
너무 시원하고 담백하고 맛있네요~^^
시원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