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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832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쥐와벌★
추천 : 62
조회수 : 340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7/06 11:39:56
있지도 않은 사실을 꾸며내서 한 가장의 업을 말아먹으려 했군요.
무고가 이렇게 어처구니 없고 위험한 겁니다.
나 무고 전과범 변호사 새끼 하나 아는데...
헐...
큰 일이네. 왜 요즘 모든 생각이 기ㅡ승ㅡ전ㅡ 잘가다가 막판에 찢어지지?
출처 보완 |
2018-07-06 11: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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