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7월 4일 조세권을 달라고 언플하기 전에 이미
경기도는 성남과 달리 판교같은 금싸라기 땅이 없기 때문에 복지예산 마련하기 위해서
세금을 올리던가 세목을 창설할거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명박과 닮은 이재명의 독이 든 사탕발림
이재명은 한치의 예상을 벗어나지 않았네요,
경기도에서 찢파리 몇몇 앉혀 놓고 말도 안되는 기본소득를 한다는 가정아래
그렇게 한다면 예산을 마련하기 위해서 세금이 필요하니 조세권, 국토보유세 운운했네여,
이 ㅅㄲ는 현정부 하에서 안될거 뻔히 알고 있습니다,
핀란드에서 기본소득제 실험하다가 중단해서 실패로 결론난 정책입니다.
현정부의 경제정책기조에도 맞지 않고 기본소득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전국적으로 40조가 넘는돈이 필요하고
경기도에는 5조 이상의 돈이 필요하죠,
현실적으로 이게 가능하겠습니까?
대중들이 얼마나 현혹되겠습니까? 조중동 한경오 할것없이 이재명을 빨아 주는데 말이죠.
걍 이재명은 이렇게 말이 안되는 기본소득제 들고 나와서 자기 포퓰리즘 도구로 이용하는거에요,
기본소득 자기는 찬성하는데 정부가 반대한다는 반정부 프레임입니다.
그리고 안되는것 가지고 억지로 뗑꺙부려 자기 인지도 올리고 반문포지션에 서서 자기가 문프와 동급이 될려는
체급올리는 짓을 하고 있구요,
여기에 부화뇌동하는 더불어민주당내의 몇몇 초선 찢파리들, 조중동 언론들 딱 문프정부 흔들기 좋죠,
이거 문프정부의 경제정책에 혼란을 가중시키고 수구좌파의 선동에 힘을 실어 주는것 밖에 안됩니다,
이게 더불어민주당을 갈라치기하고 문프정부의 경제정책에 발목잡는 행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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