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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백 여가부장관.."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
게시물ID : sisa_10838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강릉무대리
추천 : 72
조회수 : 4172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8/07/09 14:25:02
왜냐하면 아무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현 여가부장관은 나라의 장관을 할 재목이 아닌것 같습니다.
너무 편향되어있어요. 합리적이지도 균형적이지도 않아요.
자기뒤에 대한민국의 절반인 여성이 있다고 자랑이라도 하려는 것인지..

차라리 입이라도 닫고 있던가.

대통령을 보좌하고 정책을 같이 펼쳐나가야할 국무위원인 
여성가족부장관이 
대통령을 조롱하는 시위를 보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싶었다라..

스크린과 마이크의 도움으로 의견을 '경청'했다는 사람이
대통령보고 자살하라는 구호를 듣고도 아무런 생각이 없었던것이 분명합니다.

페이스북 어디에도 구호의 극단성을 지적하는 내용은 없고
국민의 생생한목소리를 들었다느니..송구하고 죄송스럽느니 어쩌니...이딴 소리만 끝까지 써놨더군요.

대통령에게 죽으라는 소리가 방송 여기저기에서 나오고
뉴스공장에서도 고스란히 나왔건만...
아무런 문제의식도 느끼지 못하는 정현백 장관.
이런 사람이 진짜 문재인정부의 국무위원 맞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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