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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448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캣★
추천 : 11
조회수 : 969회
댓글수 : 28개
등록시간 : 2015/11/01 03:57:53
오후 9시쯤부터 여태껏 숨숨집 만들고 있습니다 ㅠ
자기만의 공간이 필요한건지
침대 밑에 들어가서. 숨소리 조차 내지 않는 이아가씨 때문에 시겁했거든요
거기다가 감기도 걸리시고
그래서 집사경력 10년만에..도저어언
근데...죽을거 같아요
아직도 다 못만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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