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갈, 워마드도 문제이지만 실은 그에 관해서 20,30의 남성들의 상태가 더 문제입니다.
실제 메갈웹튠 사태와 메갈 일러를 건너와 최근 인벤 사태까지 보면 이들은 돌아갈 다리를 불태우더라도
메갈로 대변되는 페미 관련에 손절을 칼 같이 하는 상황입니다.
여전히 지금도 전쟁중인 상황이... 한경오 중 일부는 시리즈 연재로 메갈을 처내는걸 여성혐오로 몰아가는 중이기도 합니다.
현재 문통의 스탠스는 저는 괜찮다고 봅니다. 성평등을 외치는 것에 싫어할리가 없죠.
다만 그걸 과대해석하고 오류를 범하는 부류들이 문제입니다.
여성 경찰의 날 헛소리한 이성은 성평등 정책담당관, 김부겸과 여성부 장관 등이 이 부류에 속하는 것 같은데요.
그러기에 그들에게 엄중한 경고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특히 여성계가 메갈인지 메갈이 여성계인지 구분을 모호하게 만드는 여성부 장관은 경질이 답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