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노조 기싸움서 졌다"···이재명의 명찰 굴욕
게시물ID : sisa_10840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08__hkkimchi
추천 : 32
조회수 : 3848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8/07/10 12:36:25
"노조 기싸움서 졌다"···이재명의 명찰 굴욕

 

노조의 반대입장

도청은 광역지자체로서 대민업무보다 정책업무를 주로 수행하기 때문에 명찰을 달고 일하는 실익이 없다

 

기존 공무원증 이외의 신규 명찰을 제작함으로써 예산 낭비가 우려된다

 

가슴에 다는 명찰이어서 옷감 훼손을 초래한다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 와이셔츠나 정장스타일의 상의)

 

 

반면 경기도입장

이름과 직위를 쉽게 알도록 해 책임 행정을 강화해야한다

 

기존 공무원증은 글씨가 작아 상대방이 알아보기 어렵다는 이유로 명찰 필요성을 강조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835138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