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가 이슬람처럼 과격한 종교가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이슬람 같은 종교였으면 저 워마드 테러당할 행동이네요
프랑스에 한 언론사가 마호메트 조롱했다고 테러범들이 언론사직원 12명을 죽인 사건도 있지요
성체성사 의식은 예수가 최후의 만찬때 제자들에게 빵과 포도주를 나눠주며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이 잔은 너희를 위하여 흘리는 내 피다 라고 말하여
예수님이 내안에 있고 내안에 예수님이 있다는 의미를 담은 중요한 예식이죠
기독교에서도 역시 성체를 신성시 여기는데 천주교와는 달리 일년에 한번 유월절에 성체성사를 합니다.
유월절은 예수의 피와 살을 기념하는 성찬식이죠
자기 엄마가 믿는 종교를 저렇게 최고수준의 모독을 할 수 있는지 워마드는 인간이 아닌것 같네요
엄마들이 성당이나 교회가서 대부분 자식들을 위해 기도입니다 자기 엄마가 믿는 종교를 저런식으로 하다니
어이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