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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읽은 문 대통령..역대 가장 친여성적이지만 말 한 마
게시물ID : sisa_10841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빠떼루
추천 : 16
조회수 : 2702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8/07/11 11:18:10
['82년생 김지영' 읽은 문 대통령..역대 가장 친여성적이지만 말 한 마디에 곤혹]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을 앞둔 지난해 2월 “나는 페미니스트 대통령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자신의 대선 싱크탱크인 ‘정책공간 국민성장’이 주최한 성평등 포럼에서 “성평등은 인권의 핵심 가치다. ‘사람이 먼저인 세상’은 바로 성평등한 세상”라고 강조하면서였다. 

문 대통령은 당선 뒤 ‘여성 장관 비율 30%’ 공약에 따라 초대 내각에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등 5명의 여성 장관을 기용했다. 당초 공약에는 약간 못미치는 27.8%의 여성 장관 비율이었지만 역대 어느 정부보다 월등한 여성 우대였다. 조현옥 청와대 인사수석,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등 ‘최초’ 타이틀을 얻은 여성 고위직도 이어졌다.

 
 지난해 12월 청와대가 블라인드 채용을 통해 뽑은 전문임기제 직원 6명 전원도 여성이었다. 이정도 청와대 총무비서관은 당시 “그동안 관행대로라면 이런 결과가 안 나왔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여성 범죄 대응에도 적극적이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8월 국무회의에서 “몰래카메라 영상물을 유통시키는 사이트에 대해서는 규제를 강화하고, 영상물 유포자에게 기록물 삭제 비용을 부과하는 등 전방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시했다. 이후 정부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 방지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5월 노회찬 정의당 의원이 선물한 조남주 작가의 『82년생 김지영』도 읽었다고 한다. 이 책은 한국 사회에서 페미니즘 의식을 대중화하는 역할을 했다고 평가받는다. 

이처럼 역대 정부와 비교해 가장 친여성적 성향을 보이고 있지만 최근 여성계가 문재인 정부에 호의적이지만은 않다.  발단은 지난 3일 국무회의 발언이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홍대 몰카 사건 수사가 남성에 비해 여성에게 가혹한) 편파 수사라는 말은 맞지 않다. 남성 가해자가 구속되고 엄벌이 가해지는 비율이 더 높았다”고 했다.

 
-중략-

 장필화 이화여대 명예교수는 “이번 정부는 역대 정부와 비교해 여성의 목소리에 가장 귀를 기울일 것 같은 정부로 보여진다”며 “그래서 기대가 큰 만큼 비판의 목소리도 크게 들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80710173847894?f=m&from=mtop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2018-07-11 11:23:34추천 7
똥싸고 있네 무슨 자격지심인지 뭔소리만해도 짖어 사니 사람이 살수가 있나...
이래 해주면 이렇니 불평등이다. 저래 해주면 저래서 불평등이다. 아무것도 않하면 아무것도 안해서 불평등이다.
예라이 염병하네..
댓글 1개 ▲
2018-07-11 11:26:33추천 3
엥... 저는 중앙일보가 왠일로 이렇게 중립적인(다소 호의적인) 논조의 기사를 썼나 하고 의아한 중이네요.
2018-07-11 11:26:31추천 6
옳은 말 한걸 곤욕으로 만들려고 애를 쓰네

기사 엿같구만
댓글 0개 ▲
2018-07-11 11:29:33추천 3
욕먹어도 웃어주던 노짱 괴롭혔듯이 만만한 문프 괴롭히며 세력 넓히려는 페미자영업자들.
누군가 자살하는게 목표인듯한 잔인함.
장자연은 누구인지도 모를 무식함.
댓글 2개 ▲
2018-07-11 14:40:03추천 0
페미자영업자 좋은말이네요
2018-07-11 14:40:26추천 0
페미자영업자 귯~
2018-07-11 11:34:57추천 1
여성, 노동계 모두
무서워서 찍소리 못하던 인간들이
공손히 대해주면, 악다구니를 쓰죠.
댓글 0개 ▲
2018-07-11 11:48:29추천 1
패미니스트 여성계가 문재인 대통령을 대하는 방식은 흡사 조직폭력배와 다를 게 없음.

언론까지 패미가 장악한 마당에 대놓고 협박조의 논조들, 내 말 안들으면 좋을게 없다는 식임.

여가부 장관은 자국 대통령을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말들로 난도질 한 혜화역 폭동에 참가해서

그 폭동을 온갖 미사여구로 찬양하고 빨아댔음. 대통령은 안중에도 없고 현 정권에서 여성계가

어떤 위치인지 잘 보여준 사례임. 지금이라도 패미와 선을 긋는 정도가 아니라 완벽히 돌아서서

정상적인 민심으로 돌아오셔야 함. 정치패미의 뿌리가 워낙 깊고 악랄한 종자들이라 힘드시겠지만

안그러시면 이 중대한 시국에 다음 대선은 힘드실 수 있음. 정상적인 국민들의 목소리를 들으시길...
댓글 0개 ▲
2018-07-11 12:08:57추천 3
저는 이게 호의적인 의도로 쓴 기사라고 보지 않습니다.
댓글 0개 ▲
2018-07-11 12:21:27추천 1
볼수록 문프는 난 사람이요, 대인배다.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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