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송영무장관의 기무사 계엄문건 보고 묵살로부터 해서..
엊그제 말실수까지 다 끄집어내서 돌려까기 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독립수사단 설치 지시가 마치 송영무장관에 대한 책임묻기식이라고 하면서 말입니다..
이번 정권에서의 언론은 참 이상한데가 있습니다..
모든 사건이 결국엔 문재인정부 책임인것마냥 보도가 되고..
모든 시위도 결국엔 문재인 물러나라..이런식으로 귀결이 됩니다..
오늘 언론을 보니 기무사의 쿠데타 모의사건을 송영무로 덮으려는 의지가 보입니다..
구태적폐들의 물타기가 활용되는것 같은데..
지금은 송영무장관을 이용한 물타기를 철저히 감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송영무장관은 지금 책임지고 국방개혁을 하고 군을 새롭게 만들어야 할 상황이지
적페야당과 부역언론의 정치공작에 물러나서는 안될 상황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송영무장관은 여전히 군인입니다...정치인이 아닙니다..
정치인처럼 교묘한 혀놀림과 여의도식 정치놀음을 하라고 하면 안된다고 보구요..
송영무장관에게 인삼이라도 보내드려야겠습니다...힘내시라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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