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448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ㅇㅇㅇΩ
추천 : 1
조회수 : 786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1/04/24 18:30:10
친구놈들이 저와 성향 자체가 아에 다릊니다
어렷을땐 다같이 어리닌간 그런게 잇어도
잘 못느꼇는데 크면서 자기주관이 강해지면서
애들이 뭔가 꼴마초화 되고 상당히 불쾌합미다
이건 도를 넘엇다고 느낄정도로
심지어 노래방에서 도우미들까지 불러서
음탕하데놀고 여친잇던말던 그런거 상관없나바요
그런대 중요한건 자신들이 잘못된 길로 가는줄을
모른다는거죠
일일히 다열거할순없지만
애들이 점점 무개념이되는것같습니다
지금 제나이 스물하나인데요
어렷을적부터 친구라 정리하기도 어렵구
힘드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