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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원 사건' 스튜디오 실장, 투신 3일 만에 시신 발견
게시물ID : sisa_10844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빠떼루
추천 : 11/8
조회수 : 2379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8/07/12 11:23:17
['양예원 사건' 스튜디오 실장, 투신 3일 만에 시신 발견]

 암사대교 부근 한강서 수면 위로 떠올라..'공소권없음' 처리될 듯


 유튜버 양예원 씨의 강압적 촬영 및 노출사진 유출 사건 첫 번째 피의자인 스튜디오 실장 A(42)씨 시신이 발견됐다.

 서울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12일 오전 7시 40분께 경기도 구리 암사대교 아래 강물 위로 시신이 떠올라 근처에서 공사 중이던 바지선 관계자가 119로 신고했다.  경찰은 신분증을 통해 시신이 A 씨라는 점을 확인했다.

-중략-

 A 씨 차에서는 '억울하다'는 내용의 한 장짜리 유서가 나왔다.  그는 유서에서 경찰과 언론에 대한 억울함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자신이 하지 않은 일이 사실로 받아들여지는 것이 너무 억울하다는 심경을 유서에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중략-

  양 씨는 3년 전 A씨가 운영하던 서울 마포구 합정동 스튜디오에서 사전 합의 없이 노출 촬영을 요구받고 추행도 당했다며 지난 5월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다. 

 이후 A씨를 경찰에 고소했고, 유사 피해를 주장하는 피해자가 8명까지 늘었다.

-중략-



*아직 수사중인 사안이므로 논란이 될만한 추측은 자제하겠습니다.

1. 초기에 오유 시게에도 양모씨의 억울함을 토로하는 글이 올라왔었죠.

2. 그때 저는 모델 업계의 특성상 본인과 합의없는 촬영은 불가능하다.   

3. 피해 주장 당사자의 억울함이 크다면 (온라인에서 이럴게 아니라)직접 경찰에 신고하는게 맞다 했었습니다.


지금도 저는 모델 촬영에 있어 모델과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촬영은 불가능하며 불법적인 소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해당 촬영에 대해 모델이 원치 않은 부위, 포즈 등에 어떤 강압적, 폭력적 요구가 있었는지에 수사의 촛점이 맞춰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피해주장 8인 모두)

사진의 유출에 관해서는 스튜디오측에서 100% 책임 질수가 없다고 봅니다. (유출 당사자 > 스튜디오 > 모델 순으로 책임)

 
끝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80712093715036?f=m&rcmd=rn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2018-07-12 11:36:55추천 1
아 진짜 이게 뭐에요 ㅠ 수사를 제대로 합시다
댓글 0개 ▲
2018-07-12 11:40:28추천 12
유출에 스튜디오가 관여한 부분이 포착되었다는 기사도 잠깐 본 듯합니다.
수사가 끝날 때까지 제3자나 일반인들이 수사결과에 대해 예단하는 건 좋지 않다고 봅니다.
자살이 행위를 항상 정당화해주는 건 아닙니다.
댓글 1개 ▲
2018-07-12 11:53:23추천 1
네.. 제가 마음이 무거워서 그런가봅니다.
2018-07-12 12:19:48추천 7/4
사진사의 한사람으로서 참 가슴이 아프네요..
저도 모델 촬영 엄청 많이 했었는데.. 생각해보면 살얼음판을 걸었네요.. 히유...ㅠㅠ
댓글 0개 ▲
2018-07-12 13:31:49추천 4/3
아직 결론난것이 아니라
섣부른 추측이나 판단은 할수없지만

만약
저분이
죽음으로서 억울함을 알리려했던거라면
스튜디오실장님이 무죄라면

첫째적으로
남은 유가족들의 슬픔은
어찌 설명할수 있을거며..보상할길도없을거고

앞으로
정말 억울한 미투희생자가 나타난들
진정성이 의심받지않을까 하는 걱정이 드네요


가짜미투 하시는 여성분들은
피해여성들의 하나남은 탈출구마저
닫아버리는. 꼴입니다
댓글 0개 ▲
2018-07-12 13:35:57추천 7/3
사진촬영, 유출, 삭제까지 조직처럼 움직이는게 경찰에서 밝혔는데 다 잡아들여야 합니다.
댓글 3개 ▲
2018-07-12 13:43:20추천 3/3
유출까지 조직적으로 했다구요? 그건 몰랐지만 황당하네요.

스튜디오 실장이 잘한것은 없지만, 먹고살려고 부정한 방법을 쓴것이고, 그 밥벌이를 유지하려면 유출은 단속했어야 했을 겁니다.
스튜디오 실장이 사진 유출에 관여했다면 의문이네요.
2018-07-12 14:03:47추천 5/5
촬영 강요→사진 거래→불법 유통.. 취미 아닌 돈벌이 조직범죄였다

http://v.media.daum.net/v/20180614030118380
2018-07-12 14:22:11추천 4/4
스튜디오 실장 정모씨가 직접 유포에 관여했다는 내용은 언급이 없군요.
저는 수년전에 비슷한 촬영 모임에 참가 제의도 받았었고 (거절했지만) 그때부터 생각이 들었던 것이지만,
해당 스튜디오는 모델 섭외 및 촬영회 개최만으로도 수입을 꽤 올릴수 있습니다.

모델 본인의 허가 없는 사진 유출은 심각한 법적 문제가 발생되고, 해당 스튜디오의 밥벌이가 끊기는 상황이 발생되기에
과연 해당 스튜디오가 사진 유포에 긍정적이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는 것 뿐이며,
그 스튜디오 실장을 쉴드치는 것이 아닙니다.
2018-07-12 13:36:59추천 9/11
그리고 양예원씨 용기없었으면 피해자 8명은 어찌 설명할껀지요. 거기에 미성년자까지 있습니다.
댓글 5개 ▲
2018-07-12 13:44:21추천 5
제글이 스튜디오 실장을 쉴드치는 글로 보이시나요?
2018-07-12 14:07:03추천 7/6
스튜디오 실장이 잘한것은 없지만, 먹고살려고 부정한 방법을 쓴것이고 <- 이미 댓글에 쉴드치고 계시네요. 먹고 살려고 어린애들 데리고 저런짓거리를 합니까;
2018-07-12 14:15:44추천 2
오해가 있으신 것 같군요. 최초 오유에 해당 사건 관련 글(삭제됨)이 올라왔을때 제가 달았던 댓글입니다.
경찰에 가라고 써있죠. 온라인에서 이러지 말고 경찰 수사해서 콩밥 먹여야 된다고 했습니다.

지금도 변하지 않은 생각이긴 하지만, 수사받다가 자살을 했다니 제 마음이 무겁다는 취지의 글입니다.
오해하시고 자꾸 이상하게 몰아가지 마시길...

2018-07-12 14:24:23추천 2
제가 쓴 본문을 다시 읽어봐도 제가 스튜디오 실장을 쉴드치는 의도의 문장은 없는 것 같은데,
이런 당치않은 오해에 해명까지 이렇게 구차하게 해야하다니 참... 조금 어이가 없습니다.
2018-07-12 14:36:41추천 3/2
스튜디오 실장이 잘한것은 없지만, 먹고살려고 부정한 방법을 쓴것이고 <- 스튜디오 밥벌이 유지를 위해서 사진 유포는 자제했을 것 같다는 취지의 댓글입니다.
오해하실 수 있겠으나 일부러 제 글을 왜곡하시거나 편집하여 몰아가시려 하지는 말아주시길...

아울러 해당 사건 초기에 제가 올렸던 다른 댓글도 첨부합니다. 꽤 적극적으로 경찰 수사 및 소송 등을 주장했기에
기억이나서 피의자 자살에 마음이 무겁다는 것입니다.

오해하셨다면 푸시길...

[본인삭제]빠떼루
2018-07-12 14:49:39추천 0
댓글 0개 ▲
2018-07-12 15:22:25추천 4/7
일단 카톡대화나 만난 횟수를 볼 때 사진촬영을 강요했다는 걸 믿을 수가 없고,
사진촬영을 했으면 유출은 충분히 예측가능한 결과인데 피해자가 어려서 잘 몰랐다고 스튜디오한테 전적으로 책임을 묻는것도 마음에 안들고,
지들이 직접 유출 후 삭제서비스로 돈벌이한 쓰레기들하고 스튜디오가 연관되어 있다면 이건 정말 다 잡아죽여할 놈들은 맞는데,
강제추행 주장이 피해자 코스프레 위한 구라라고 99% 확신하기 때문에, 그래서 자살을 강요했다고 보기 때문에,
전혀 지지해줄 마음이 생기지 않습니다.
댓글 0개 ▲
PQpq
2018-07-12 15:32:44추천 2/3
유출은 했을지 모르지만, 강제 강요 성추행 이런건 없었을것 같은데, 안타깝네요 ..
댓글 0개 ▲
2018-09-05 18:46:01추천 0
강제 추행이었으면
한번으로 끝나야 하는게 아닌가요
계속 하고 전화도 먼저한건 뭔가 싶은....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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