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사정으로 인해 먼길 떠나온지 얼추...대충......열....흘..인가? 보름인가?
컴퓨터가 없는 생활이 넘나 불편합니다
새 환경에 적응을 잘 하고있는지도 모르겠습니디
공개능욕이 실시간 전개중입니다
아직까지 사고는 치지 않았습니다/
사실 사고가 났는데 제 탓은 아닙니다
자캐쨘도 보고싶고 컴퓨터로 안되는거 연습 좀 하고싶습니다
하고싶은 말이 있으면 뭐하나요 할줄을 모르는데
딱 그런 기분입니다
솔직히 마게님들이 좀 더 열정적으로 새 이벤트를 올려주시고 그러면 좋겠습니다
새날개가 뭔가요 옷이 뭔가 나왔나요
폰으로는 못봐 못본다고(쾅)
심지어 지금 지내는 곳에는 와이파이도 없습니다
데이터 충전한 것도 다 쓰고 쓰리지로 연명하고있습니다
10시 취침 6시 기상이라는 몹시도 바람직한 삶 중입니다
인생의 빡침은 언제나 진행중입니다
자캐쨘 잘지내니?(메아리)
마게님들 잘지내니?(메아리)
겜하고싶다아아ㅏ아ㅏ아ㅏㅏ아ㅏㅏㅏㅏ
올린거 뭐냐구요
환생하는 자캐짠요
ㅎ흑흑흑흑 겜하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