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금번 성체훼손에 관한 발언 내용을 보면, 페미를 감싸고 도네요. 자한당도 마찬가지....
소름끼치네요.
저들 중 기독교 교인도 엄청 많을텐데... 성체 훼손의 파괴력이 어느정도인지 알텐데.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세력 중 하나인 기독교 세력과 거리를 두는 한이 있어도, 페미 고객을 놓칠 수 없다는 거죠.
저들이 정말 올바름과 정의감에 불타서 페미를 감싸지는 않을테고.
가장 노련하고 기민한 장사꾼이 정치인이란 걸 생각해 보면 이건 정말 무서운 일입니다.
정치인들이 그렇게 판단할 정도로 현재 페미 + 연관 세력이 크다는 거예요.
다들 긴장탑시다. 이거 심각합니다.
정신전염병 페미니즘의 광풍이 더 퍼지기 전에 밟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