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 메모들의 일괄되고 집요하게 번갈아가며 이곳 오유에서 했던 말들 기억 하시나요? "오랫만에 와서보니 오유가..." "지겹지도 않나요? 난 민주당, 문빠 이지만 이제 그만 하죠" "이재명 지지자는 아니지만 오유가 온통 찢찢 거리는게 정상인가요?" "오렌지니 찢이니..오유가 변질됬어요" 등등등..... 왜 그 논리 그대로 지금은 온통 페미에대한 얘기에 메갈..웜충들에 대한 얘기가 게시판의 절반을 넘어서는데 지겹다느니 페미는 아니지만..이라든지..오랫만에 왔더니 라든지... 쉴드를 안처주시나요? 당신들 찢메모분들 대부분이 그 논리 아니였나요? 이재명 지지자는 아니지만 오유가 편향되서 싫다.. 온통 찢얘기 뿐이다.. 지금은 메갈충과 웜충에대해 편향(?)되있고 온통(대부분)그 얘기 뿐인데.. 같은 논리좀 펴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