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69&aid=0000314053 ‘드루킹’ 김동원(49ㆍ구속기소)씨 등 주요 피의자 4명이 특검 조사에서 댓글 조작 시기와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관여 등 수사의 핵심 사안에서 엇갈리게 진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드루킹 여론조작 사건을 수사중인 허익범(59)특별검사팀은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12일 특검 등에 따르면 구속 수감된 드루킹 측 4인방은 ▦댓글 조작 시점 ▦첫 킹크랩 사용 시점 ▦김 지사의 만남 당시 정황 등 특검 수사 토대가 될 핵심 쟁점사안에서 진술 내용이 서로 달라 특검이 이를 특정하는 데 애를 먹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진짜 뭘하고자빠링하는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