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44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지끈특공대
추천 : 1
조회수 : 79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7/08/22 17:38:04
제 나이 23살,, 잠자다가 볼이 축축해서 일어나면 베게와 저를 이어주는 투명한 끈이 -_-
요즘에 밖에분들이 더워서 그런지 시원하게 입어서 그런지
꿈까지 나와서 침흘리네요 아.. 원래 저 이상한애 아닙니다,
근데 꿈에서는 자꾸 돌변하는지 모르겠어요.
제방에 휴지가 없어서 새벽에 일어나서 거실에 있는 구리넥스 뽑는데 괜히 엄마가 화장실 가다가
다시 들어가시는데 억울해 죽겠어요 저 좀 살려주세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