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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4490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망고돌이
추천 : 3
조회수 : 13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12/23 02:12:57
분명 정신은 멀쩡하고 타자칠 힘도 있거든요..?
근데 몸이 자꾸 휘청거려요
화장만 지우고 자려했는데
토하니까 너무 찝찝해서 샤워하려구요..
동생이 데리러왔는데 너무 미안하고 창피하네요
지금은 집도착해서 화장실에서 글쓰는중..
술 취하는것도 금방이고 깨는것도 금방이네요
ㅋㅋ 흠,, 깔깔웃고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지금은 멀쩡해요
흠.. 흑역사만 하나 늘었네,,,
동생이 무뚝뚝하니까 더 쪽팔리고
샤워하고 여명마시고 자야겠다
왜 술취하면 정신은 멀쩡한데 몸이랑 행동은 과감해질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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