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한번 에어프라이어로 뒷다리살 구워먹네요.

현재 식이요법으로 고지방 저탄수화물 식이요법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기를 구워 먹네요.

고기값 부담 때문에 뒷다리살 구워 먹네요. 동네슈퍼에서 1만원에 4근 파는데 휴가철이라서

그런가 고기값 올라서 3근에 9천원에 파네요. 그리고 고지방 아닌거 아는데 어쩔수 없네요.

고기파는분에게 지방 포함되서 달라고 하면 먹을만 합니다.

이렇게 먹으니 집에서 족발이나 보쌈 안시켜 먹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 부드러워 좋네요.

2018-07-13 23:33:57추천 4

뒷다리는 너무 퍽퍽해서 꺼려지는데 에어프라이돌리니 뭔가 먹음직스러워보이네요

댓글 1개 ▲

2018-07-13 23:36:13추천 0

고기 파는분에게 지방 포함해서 달라고 하면 껍데기 포함해서 먹을만해요

2018-07-14 13:57:27추천 1

에어프라이기로 몇 도에서 얼마나 돌려야 저렇게 먹음직스럽게 나오나요.
냉동식품이랑 고구마는 그럭저럭 먹을만한데 치킨 돌렸다가 말라비틀어지고 퍽퍽해서 잘안쓰게 되더라고요ㅜㅜ

댓글 1개 ▲

2018-07-14 15:14:39추천 1

저는 저 에어프라이어에서 최고온도 200도 맞쳐놓고 3번 굽네요 시간은 45분? 오래 굽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상관 없어요. 통으로 구우 그리고 한번 구울때마다 뒤집어 줍니다.

2018-07-15 20:05:18추천 0

기계 돌리면 고기 수분 너무 빠지지 않나요.

댓글 0개 ▲

2018-07-15 23:34:43추천 0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