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뵈이다 보는데 황당하네요. 옆에 총수가 우쭈쭈하고 웃어주는데 도통 내눈에는 진실하지도 않고
장난스럽고... 당원들이 뭘 원하는지 거기에 대해선 말도 없고. 당원과의 소통 그리고 시스템공천을 원하는데 그 언급은 없고...지루하지 않은 정당을 만들겠다니 이게 뭔말인지 지루하지 않은 정당 만들겠다는 말만 반복하고 있어요 누가 지루해요. 정치에 지루가 어딨어요 죽고사는 문제처럼 매달려서 싸우는게 당원들인데 당신이 제일 지루하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스트레스나 주지 말라고 말하고 싶은데 박범계의원 멍청한 건지 정치감각이 없는 것인지 일선에선 일 잘한다는데. 오늘보니 내용도 없고 가볍고... 나 총수랑 친해 파파이스 때부터 열심히 나와서 피알했으니 뽑아줘? 이게 말인지 방귄지...
당대표 선거에서 총수를 팔생각을 하지? 어이가 없네요. 심각한데 사람이 참 가볍게 말하는데 기분이 몹시 안좋네요.
 큰 꿈을 가진 것 같은데 그럴려면 생각 고쳐먹고 솔직해져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