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변 사람들의 냥이 사진찍는 취미가 생겼어요
워터마크는 제가 평소 쓰는건 아닌데 오유에 올리느라 급하게 만들었어요
동생이 선점한 자리가 부러운가봐요 ㅎ
토실토실한 궁뎅이
토라진듯한 뒷모습이 귀여워요 ㅎㅎㅎ
이 녀석들은 햇살이 좋은날 산책 하는것을 좋아합니다.
크리스마스 트리 구입한김에
미생 오마주를 찍어봤어요 ㅎ
무언가 엄청난 도도함이 느껴지더군요
잠깐 마주친 냥이인데
렌즈를 통해 보는 순간 김태희 닮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놀랍게도 숫컷이라고 하더군요 ㅎㅎ
피곤한 월요일 여러분 모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