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두명 있으니 병원 단골이 되버렸네요
지금도 애기가 입원중인데
신기한건..
둘다 입이 아파서 입원해서
둘다 똑같은거 서로 옮겼겠거니 했는데
다른거라네요?!
한명은 수족구 콕사키바이러스로 입에 수포가 난거고
한명은 헤르페스 바이러스로 잇몸에 수포가 났다고..
허허;; 일주일간 병원에 있으려니 죽을맛인데
이게 서로 또 전염될까봐 것도 걱정이네요ㅜㅠ
님들도 구내염 조심하세요..
한창 유행이래요
근데 구내염인데 키즈카페 오시는분들 뭐죠..
인스타에 수족구 검색하니
어린이집 쉰다고 애 데리고 온갖델 다니시던데
덜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