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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 이명박이 다시 자기꺼 아니라고 하는 이유
게시물ID : sisa_10849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플레티넘코이
추천 : 28
조회수 : 199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7/15 17:56:45
2조원 가치의 현대차 1차 벤더 다스를 끝까지 자기 형꺼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2조원짜리 조카에게 줘도 상관없을 정도로 많은 돈을 해외에 빼돌리지 않았나 하는 합리적 의심이 드네요

이명박의 그간의 짠돌이 행각에 비추어 보면 수육도 3명이가서 4인분 같은 2인분 주세요 하는 인물인데

골프 회비도 카드한도초가라고 안내던 인물인데

다스가 자기꺼라도 횡령 자기꺼 아니라도 횡령 

주변에 자기사람 다 배신했는데 큰형이랑 조카만 배신안할거라는 생각을 할것도 아니고

왜 자기꺼 아니라고 하는가 의심해 보면 

적어도 다스의 10배 이상의 돈을 꽁쳐났다고 보는 겁니다.

이명박이 추진한 국책사업 지방사업의 면면을 보면

한번에 많은 예산이 드는 사업입니다.  청계천, 4대강 , 자원외교 등의 사업을 추진했는데

건설사 기업가 출신이면 로비와 이면계약, 리베이트 받는거에 아주 익숙합니다. 

저는 100프로 받았다고 확신하고 4대강은 민자사업에서 재정사업으로 바꾸는 과정에서 

많은 리베이트를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1%만 받아도 4대강이면 4천억

자원외교 3천억이죠 그런데 저는 1%라고 안보고 4대강은 5% 자원외교는 10% 이상이라고 보고있죠

자원외교 면면을 보면 꼭 적정 가치가보다 800억씩 더 주고 사고 팔때는 적정가치가 보다 적게 받고 매각하죠

리베이트가 편도가 아니라 왕복일 수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박근혜 탄핵에 친이계가 대거 움직인 이유도 유추해 볼 수 있죠

아무튼 이명박은 살아서 나올수 있을 정도의 다스문제보다 

감옥에서 평생 썩힐수 있는4대강 이나 자원외교를 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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