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 좋은정보감사합니다

몰랐던 정보에요!! 감사합니다.

스크랩해뒀어요! 감사합니당!!

코팅프라이팬 질문입니다
소고기나 생선굽고난 후에 바로
또는 물에 담궈뒀다 그 물을 끓인 후
약간 따듯한물로 씻어버리면서 부드러운 수세미로
세제없이 살짝 문지르는데
이것도 코팅이 벗겨지나요?ㅠㅠ

불려어 씻는게 좋은건줄알고ㅠㅠ..
답변감사합니다!!

헐 맨날 냄비랑 후라이팬 물에 담궈뒀다가 먹기 전에 씻는데 바로바로 씻어야겠네요ㅠㅠ

꿀팁 때땡큐

오 감사합니다 꿀팁이네여!!

오 이런 건 스크랩스크랩! 감사합니당:)

좋은 글 감사합니다! 무쇠냄비류 (cast iron)에 대한 팁도 있으시면 풀어주세요~ 비싼 냄비를 샀는데 귀한 몸 상하실까 무서워서 잘 쓸수가 없네요 ㅠ.ㅠ;;;

꿀팁 감사합니다. 선생님 질문 하나만 드릴께요.
무쇠는 아닌 테팔 스뎅 웍을 사용하는데요.
자꾸 웍 바닥에 음식이 타게 되거든요.ㅜㅜ
이 경우엔 기름을 먹일순 있나요?

실리콘 식기가 요즘 많이 나오잖아요.
나름 비싼건데 ( 채반 3만원 짜리 수입산... 렌지용 용기 4천원 락앤* ... )
까만색 점이 콕콕 생겼는데
지워지지도않아요 ㅠ ㅠ

오 감사합니다

11 와 감사합니다 ㅋ
아 작성자분도 고맙습니다 ! ㅋ

요런거예요 ~ ㅠ

아 전애봉님 피같은 내술님 영양학개론님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스뎅은 기름 안먹는거 같아서 매번 예열을 했는데도 역시 타네요.ㅜㅜ
인덕션 쓰느라 코스트코에서 세일할때 산 스뎅웍인데 역시 무쇠웍이 최고인가 봅니다ㅎㅎ

와 지나지나이님 감사합니다.
2차로 예열을 해야 하는거였군요.
인덕션에서 기름온도 맞추는게 아직은 어렵지만 알려주신대로 웍에서도 응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생활속의 팁 정말 정말 좋아요

저도 찜찜해서 팬 바꿨는데..
또 살짝 긁혔어요..
이번에는 홈이 파인게 아니라 살짝 위에 비닐 같은게 벗겨졌던데 이게 코팅인가요?ㅠㅠ

감사합니다~~~~~

아.. 국자... 맨날 국자 손잡이 꽂아놓고 국 끓이다 손잡이 타버렸음.

와 저 프라이팬 세척하는거 제대로하고있었네요ㅋㅋ 귀차니즘에 키친타올에 기름만묻혀서닦고 끝냈었는데 좋은 세척방법이었다니..
꿀팁!! 엄마한테 말씀드려야겠어요ㅎㅎ

스테인리스랑 후라이팬 꿀팁이네요^^

스테인리스 스틸을 줄여서 부르는 경우가 많군요
한가지 태클을 걸자면 스테인리스 제품도 24,27종이든 304,430이든 녹은 올라옵니다. 아주아주 천천히겠지만요
보통 숫가락같은 경우는 24종을 많이 쓰지만 자주 사용하기때문에 녹을 거의 못보는 경우입니다.

이건스크랩+_+

완전 좋은 정보네요. 스크랩해야겠어요.
혹시 제 블로그에 퍼가도 될까요?
물론 출처는 남길거예요.

프라이팬을 키친타올로 닦았는데 까맣고 약간 반짝?이는 가루가 좀 나왔는데 이러면 코팅이 벗겨진건가요??

궁금한게 있어요~~ 스텐은 보통 녹이 안슨다고 다들 알고 있잖아요
근데 그 녹이라고 생각되는것이 식초나 수세미로 없어질수 있는건가요??
가열되는 스텐판이 녹슨것처럼 되는 경우가 있는데 식초를 부어놓고 수세미로 문지르면 깨끗해져서..ㄷㄷ

스텐 표면에 묻어있는 이물질로 인해서도 녹이 필수있습니다

뒤집개는?나무나 실리콘 제품 많이쓰입니다
실리콘 주방기기
최근 납중금속 나오는 밥그릇 등이
찝찝하시면 실리콘 그릇들쓰세여
무해? 독입니다
찜기 용기 다양해요

오오오오오!!!!

우왕 꿀팁!!
감사해요^^

스텐 그릇이나 숟가락 싸다가 다이소에서 샀다간 큰일나요. 스텐인데 녹나요 ;

후라이팬중에 바깥부분이 알루미늄, 안쪽은 논스틱 코팅으로 되어 있는게 있는데 이런 형태는 알루미늄 부분이 음식물에 직접 닿지 않는 관계로 상관없습니다. 바닥이나 외부가 알루미늄으로 되어있는 후라이팬은 열전도가 좋습니다. 철팬만큼은 아니지만 빨리 가열되고 열 보존도 잘 되는 편이라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편입니다.

너무 유용한 정보네요!!!
제폰이 이상해서 모바일 추천이랑 스크랩이 안되요ㅜㅜ
추천 꼭하고싶은 글입니다^^
모르는 사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꿀팁 감사요 ㅎ_ㅎ

정보 감사합니다 ^^

너무 유용해요 ㅠㅠ
후라이팬 관리법 너무 좋네요 ㅠㅠㅠㅠ

칼 갈아서 쓰는것도 괜찮은건가요?

꿀팁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특히 프라이팬 부분은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그런데..스테인리스...
300계(대표강종 304 27종 : 자성없음)
400계(대표강종 430 24종 : 자성있음)
200계(201 짝퉁?스뎅)

그 외에도 칼이나 가위 만드는 강성이 필요한 재질로 430이 아닌
410, 420등 사용하기도 합니다...

스테인리 자체가 일반 철 보다는 녹발생 가능성이 적다 뿐이지 어느 강종도 녹이 절대 생기지 않는 스뎅은 없습니다.
위에 언급된 304보다 비싼 316나 훨씬비싼 310S도 마찬가지로 녹은 슬어요.
관리 방식에 신경을 쓰셔야 하고, 정말 주의할 건 201을 304로 둔갑해서 사용하는 제품들이 시중에 간혹 있는것 같던데 그런거에 주의를 기울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201은 430과 내식성이 유사하거나 떨어집니다. 걍 304 흉내낸 저가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거의 중국산이 국내시장을 차지하고 있구요. 참고로 국내 밀(포스코, 현대 등)에서는 생산되지 않아요
(430은 자성이 있어서 자석만 대봐도 누구나 구분 가능해요. 그러나 201은 일반인들이 특히나 주부님들이 구분하시기에는 어려움이 있어요)

그리고 스텐을 사용하는..뭐 그런 커뮤니티도 있어요. 거기서도 정보를 많이 얻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을 빼고, 304/430 두 가지로 놓고 430이 나쁜 재질이다 말씀하시는 것 같아 태클걸고 갑니다 ㅠㅠ 죄송해요..

아 그리고 스테인레스는 예열만 잘 하시면 안눌러붙어요.
저는 통3중 스테인레스 웍 쓰는데 4만원정도....품질 충분히 좋아요.
예열 잘 모르시겠으면 물을 살짝 뿌려보세여
예열이 덜 되었을땐 물이 주륵 흐르는데
예열이 다 되면 물방울이 동그랗게 촤촤촤촤라라락촥 하고 굴러당깁니다
그때 쓰시면 되는거에요

만약 아무리 예열을 해도 눌거나 탄다면 그건 냄비가 너무 얆거나 싸구려이니 버리세여 통삼중이 짱

윗분이 스테인리스 냄비 세척을 정확히 아시는 것 같습니다.
연마재 남아있구요...
전문용어로 STS304, 현장용어(? 주부님들 용어)로 27종, 가장 무식한 용어로 스뎅 뭐 이렇게 부르듯이
연마도 버핑 혹은 포리싱 최악의 표현으로 빠우친다고 합니다. 스뎅 하면 떠오르는 색처럼 반짝반짝하게 만드는 작업이 포리싱 작업이에요. 그런데 그 포리싱이라는게 쉽게 생각하시면 위에 어느분이 적어주신 것처럼 304 기본이 2B라는 표면인데 그놈이 좀 뿌옇습니다. 그거를 갈아내서 광을 낸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그냥 갈리지 않으니 규조토 외 화학성분이 조합된 약품?을 바르고 작업을 합니다. 그거 닦아서 시중에 판매는 하겠지만 그냥 쓰시기에는 좀 꺼림직하죠.. 잘 닦아주는 작업 하시고 이용하시는게 좋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오오 많은거 배우고 가네요!감사해요~

스테인리스 정보 고마워요~

좋은정보감사드립니다!

저장 저장

우와 감사해요!

오오 감사합니다

스크랩 - 주방용품 고리기와 사용법

좋은 정보와 꼼꼼하게 써주신 글 고맙습니다!!

완전 꿀팁 감사합니다. 스크랩해가야겠어요.

헉 코팅프라이팬 항상 퐁퐁풀어 물담아뒀다가 닦았는데 ㅠㅠ 스뎅을 사야겟군요... 꿀팁감사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스크랩 해가겠습니다 ^^

저기.. 질문 좀 드려도 되나요?
음식 조리에 쿠킹호일 이용하면 쿠킹호일의 알류미늄 성분이 나와서 인체에 유해하다고 알고 있었는데
얼마전엔 댓글란에 쿠킹호일의 알류미늄 성분이 나오려면 상당히 높은 온도여야 하고 그건 일반 가정에서는 낼 수 없는 온도이니 상관없으니 써도 된다는 글이 대세더라구요.
써도 되는 건가요, 안 되는 건가요?

곰팡이엔 락스가 짱이죠.. 락스 희석해서 소독용으로 써보세요!

좋은 팁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헌데 하나 궁금한 것이 있어 질문드립니다...ㅜㅜ
스텐 후라이팬을 쓰고 있는데 무슨 요리를 하든간에 다 눌어붙어버리더라구요 (간단하게 계란후라이를 해도..)
그래서 매번 스펀지 뒤에 있는 거친 면(수세미보단 덜한..)으로 박박 문질러서 떼어내지 않으면 안될정도로 심하게 눌러붙습니다
후라이팬 산지는 6개월도 안됐고 사용한 적도 몇 번 없어요 하도 눌러붙어서 ㅡ_ㅡ;;
이럴 경우엔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 궁금합니다ㅜ

스테인리스 업종 종사자로 잘못 알고 계신 부분에 대해 아쉬움에 댓글을 달았었습니다. 별 지식은 없지만 우리 오유 회원님들이라도 부당한 제품을 비싼 가격을 주고 구입하시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다시 한말씀 드리는 점을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리구요..

우선 강종구분은 자성으로 가능합니다. 물론 그게 오스테나이트 계열이냐 페라이트냐 아니면 마르텐사이트냐 그 정도만 구분이 가능합니다.
오스테나이트 계열은 자성을 기본적으로는 띄지 않습니다. 대표 강종이 304이구요. 그런데 현업에서 일하다보면 간혹 304인데 왜 자성이 있냐 묻는 분들 의외로 많이 계십니다.
가공경화라고 해서 절단,절곡하거나 드로잉, 용접하거나 하는 부분은 물성치가 변하게 됩니다. 이에 미미하게 자성을 띄는 현상은 있습니다. 다만 자석이 딱 달라붙을 정도는 아니에요.
페라이트 계열 대표적으로 430을 들 수가 있는데 여기에는 크롬은 들어가지만 니켈은 전혀 들어가지 않아요. 자석 딱딱 붙습니다. 철처럼요.
인도에서 처음 개발되어 현재는 중국재가 가장 많이 국내시장에 퍼져있는 201이라는 놈은 니켈 함량 1프로 언저리에요. 그 연유로 코딱지만큼이라도 니켈함량을 보유하고 있어 자성은 띄지 않죠. 하지만 자석이 붙지 않음을 이유로 자칫 304인양 둔갑아닌 둔갑을 시켜 교묘하게 유통하는 비양심적 업체들이 적진 않아요.
다들 집에 행거라고 하나요 스뎅으로 된 빨래 건조대...그게 100프로 201 소재입니다. 스텐제품 치고는 싸죠. 쌀 수밖에 없어요 304 대비 소재비용만 따지면 약 60~70프로 단가 수준이니까요.
물론 430은 그 보다도 저렴합니다
현재 304 열연 포스코 출고가 기준으로 키로그람당 공시가격이 2,600원 수준입니다. 철강신문 같은 곳에도 나와있어 바로 확인 가능한 부분이구요.
최근 몇년간 데이터로는 현재가 가장 바닥입니다.
3,000원 언더로 내려간 적이 거의 없었으니까요..

말 재주가 없어 쓸데없는 소리 주저리주저리 했네요..ㅠ
제가 댓글 처음 남길 때 하고 싶었던 얘기는 스테인리스 제품이 좋다던데..해서 둔갑된 저가형강종제품을 비싸게 구매하시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었어요. 430(24종)은 자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 어머니도 자석이 붙으면 안좋고 가짜인 스뎅이다 하시더라구요.
201을 304로 오인하여 구매하시는 일이 없으시길 바랄뿐..다른 뜻은 없어용
어디라고 말하기가 조심스러워 적지는 못하겠으나 회사에 있는 성분분석기로 측정결과 메이커 전골냄비 몸통은 304, 뚜껑은 201 쓰는 업체도 있어요. 그런데 구매 가격은 후덜덜하죠..
그런 제품들...꼭 그 제품을 지칭하는건 아니지만 그런식의 제품들 구매하실 때 주의를 기울이셔서 비싸게 주고 사는 제품인데 자칫 피해보시지 않았으면 하는 오지랖이었네요..ㅠㅠ

그리고 이 글 댓글중에 저와같이 현업에 종사하시는 분도 계신것 같던데 반갑구여~^^ 스뎅에 대해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아는 선에서 정보 드릴수 있는건 드릴수 있을 것 같아요.

바보님께서 삭제하실까 두려움에 떠느라 사이트 이름을 적지는 않았는데 스사모라는 카페가 있어요. 거기 가시면 스텐주방용품에 대해 정보가 어마어마 하십니다. 어느 주부님께서 본인이 사용하시다가 불편하신거 공부하시고 만드신 카페로 알고 있는데 현업에 계신 분들도 간혹 문제 생기면 거기서 답을 찾는 분들도 계시다는...ㅋㅋㅋ
암튼 타 사이트 이름 기재해서 문제된다면 삭제해주세요 ㅠㅠ

다들 즐거운 오후 보내시구요~~

guard님 스텐팬은 예열 과정이 있어야 한다고 해요~

저도 오늘 궁중팬 샀는데
주의사항에 물로 불리면서 세척하지 말고 그냥 키친타올로 닦으라고 되어있네요 :)

꿀팁 감사합니다.....이제 프라이팬 버리고 새로 들일 때인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