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쇼타에게...그만..(윌리엄스토리 스포주의/스샷약간有)

엔피씨에게 말을 잘못거는 바람에 윌리엄에게 찾아간다는 선택지를 실수로 택해버렸습니다...

어떻게 대화를해도 이야기의 흐름이 묘하게 이상해...불안해....

~~결국 꼬맹이한테 놀아난 앤딩~~이에요....스토리를 더이상 스포일러할수는 없지만.......

약간 진앤딩을 보는 기분? 트루앤딩? 히든앤딩? 같은 그 이상꾸리한 느낌!!!!

하지만...

너...웃으니까 너무...너무 좋다(코피)

쇼타가 이래저래 저의 마음을 흔들었습니다(코피)(코피)

~~죽어있는 제 양에게는 x키를 눌러 조의를 표했습니다~~

(정줄놓고 통수맞아도 웃으니까 또찍음)

막 이때말고 좀 전에...중간에 대사에는 벌써 저를 찾아와주시다니 제가 그렇게 보고싶었나봅니다? 하는 대사도있고...꼬맹이주제에.....

꼬맹이주제에 이렇게 설래....

여러분 윌리엄짜응이 이렇게 웃으면 제가 막 통수를 백대를 맞아도 스샷을 찍을거 같습니다(드러누움)

조력자라니...말을 똑바로 하려무나...너는 나를 장기판의 말로 잘 가지고 놀았잖니!!!!

하지만 너를 위해서라면 장기판의 말뿐이냐!!!마리오네뜨도 되어주마!!!(온몸에 줄을 감는다)

그리고 이렇게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제 3자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스토리인줄 알앗다가 이놈이...아주 그냥...허허

여러분 큰 유령오빠들말고 귀여운 쇼타유령도 덕질해주세요^ㅅ^

(관에 드러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