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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과 박명재의 수구초심
게시물ID : sisa_10851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귄터
추천 : 6
조회수 : 78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7/17 11:43:07
정치판에서 지연, 학연의 고리는 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 처럼 자연스러운 현상의 하나입니다.

그러나 참여정부에서 청와대의 정책실장을 역임하고 장관씩이나 하신분이

전대미문의 국정문란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정치적 신의를 저버리고 총리후보가 되실려고 한것은
그 어떤 정치적인 도의나 명분이 없는 양아치 저잦거리 시장잡배나 할짓이죠,

그리고 이번에 기어코 대표격인 비데위원장을 맞으신것을 보면 늙으막에 그 무슨 부와 명예를 거머 쥘려고 하신지는 
모르겠지만 개같은 언론은 평소에는 친노딱지를 멍에처럼 대하다가 김병준에게는 훈장처럼 대우해 줍니다,

진보진영에서 변절해서 고향따라 학연따라 수구세력에 아무런 꺼림낌 없이 변절한 운동권출신들,,
그건 경상도출신이나 전라도 출신이나 여우가 마지막에는 고향으로 머리를 향하듯 변절하는 경우는 수도 없이 많습니다.
설마 저분이 반문의 위치에 서실리가?
사람은 참 좋은데 왜 저 분이 저러지?
이런거 다 따지고 마지막에 내린 결론은 기본적인 욕심 외에 다 자기 고향 학연, 지연으로 얽히고 설킨것입니다.

김병준 역시 참여정부에서 온갖 요직을 맡으면서 대우 받던 분이나 박원재 처럼 정권 바뀌자 마자 장관 하던 놈을
받아주는 자유한국당 놈들이나 그넘이 그넘들이죠.

정치가 최소 이념 성향의 기본적인 의리는 있어야죠.

이런 시정잡배들은 최소한 노무현 팔이는 하지마라,,
니들은 걍 그 수많은 변절자중의 하나 이니까.
최소한 부총리나 장관쯤 해 처먹었으면 걍 조신하게 행동해야지.

그리고 지금 문정부에서 친문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중에 벌써 문프 배반하고 다른 세력에 협력할
몇몇놈들 보이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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