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7/0200000000AKR20180717052500004.HTML?input=1195m
여성인권과 성 소수자 인권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기로 했다.
노약자와 여성을 넘어 성소수자급으로 여성의 인권 문제를 가져온다는 이야기는
성체를 불태워도, 태아를 찢어도, 시체 사진을 올리고 유괴 예고를 해도
인권으로 간주될 사항이 있다고 판단하는 것 같고
이낙연 총리의 문제발언, 여가부 장관의 선녀와 나무꾼 발언 등으로 보았을때
잘못된 길을 갈 확률이 높아지지 않을까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