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눈에 띠는 뉴스가 노희찬 의원 부인 운전기사에게 드루킹이 돈을 주었다는 기사입니다
노희찬의원 부인이 노동운동을 해왔고 과거 노원구에서 남편대신 국회의원 출마까지 할 정도로 사회 활동을 하는 것은 알고있습니다
검색을 해보아도 이분이 현재 어느 단체의 임원이나 대표라는 것을 찾아보기 힘든데 이분의 운전기사에게 드루킹이 기사에게 돈을 주었다는 기사는 계속 나옵니다
순수하게 자가용에 기사를 고용하려면 한달에 차량유지비와 기사 월급을 합해서수백만원이 필요할터인데
그것을 감당 할 정도로 노희찬 의원부부가 그리도 재산이 넉넉한가요?
아니면 어디서 협찬을 받은 것인지
그도 아니면 어느 단체의 임원이나 대표여서 그에 따라서 차와 기사가 제공됬다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혹시 전후 사정을 아시는 분 계시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