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풍몰이, 평양올림픽 다 견디었는데 최저임금같은 민생과 직결된 이슈에서
앞으로도 언론들은 총공세를 퍼불것입니다,
중도층이나 기존 지지자들도 경제이슈에 민감할수 밖에 없고
조중동이나 한경오의 논조를 그대로 받아 들입니다.
과연 최저임금이 문제인가요?
아니면 언론이 문제인가요?
저는 언론이 문제라고 확신합니다,
현재 언론은 조중동 비롯 자유당쪽을 대변하는 언론이 60
이재명이나 동교동계 및 수구좌파 대변하는 언론이 30
문정부 대변하는 언론은 10도 안됩니다,
이 기울어진 운동장은 판을 깨지 않으면 답이 없죠,
언론개혁에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선량한 시민의 자세로 언론의 자유를 보장하기에는
국민들은 기다려 주지 않고 정권이 교체되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공권력이 개입해서 정권을 걸고 시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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