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탄 나가겠음.
이대로면 12 탄쯤 가야 할지 모르니 다이제스트로 가겠음.
열시미 달려 수안보 온천 도착
인증부스 옆에 온천분수가 있다.
이화령 끌바중 찍음. 죽는줄 알았음.
이화령 도착 . 30분은 쓰러져 있었던듯.
문경시 지나 가는도중 이쁜 길이 있어서 한컷 찍음.
레일바이크 하러 온 사람들이 많은 문경불정역
이화령 업힐때 핸펀 스피커를 틀었기 때문에 여기서 베터리랑 보조베터리 오링남..
낙단보까지 엄청난 길을 달려 간신히 모텔에 가자 아저씨가 라면을 끓여주심 (도착하니 10시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