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코스 : 삼청동 -> 인사동 -> 경복궁 ■목 적 : 출사진행을 위한 사전답사 ▲삼청동의 한옥마을은 실제로 주민들이 거주 하는 곳입니다.. 떠들면 안되요.. ▲마을 전경이 참 예쁩니다.. 날씨가 안도와줬네요. ▲또한 삼청동의 골목골목 이런 카페가 놓여져 있더라구요.. ▲그렇게 너와의 약속은.. 종잇장 처럼 구겨지고 말았지..... 개허세 한번 ;; ▲제목은 "비스킷 나눠먹기" ▲평일 오전 X까 하고 말씀하시는 인사동 쌈지길의 인파-_-)乃 ▲쌈지길 벽화 ▲두시간 남짓 걷다가 요녀석에게 잠깐 실례를 하고.. ▲경복궁으로.. 단청이 참 예쁘게 나와서 기분이 좋았어요. ▲참 정교하네요.. ▲겨울의 경회루도 나름의 운치가 있더군요.. ▲오늘의 상식 "수양벚나무" ▲어느새 해가 뉘엿뉘엿 떨어지고... 절대 여기가 어디서 몰라서가 아닙니다. ▲약 20분간을 기다린 후, 드디어 사람이 없었던 찰나의 순간.. ▲즐거운 귀가 *^^* ■결 론 : 평일에도 사람이 미어터지는데.. 주말 출사로 여기 모시고 가면 욕먹겠다.. 입니다..; 좋은곳을 알아볼께요.. 봄이 오기전에 마지막 겨울출사 한번 쳐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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