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 조폭시? 
어제 방영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보면 성남시에서는 경찰, 검찰, 전 현직 시장등이 
조직 폭력 단체의 관리를 받은것 처럼 보인다 
공무원과 조폭이 결탁하여 각종 이권을 공유하고 인권을 유린한 전황도 포착 된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현 성남시의 경찰과 검찰이 진행하고 잇는 각종 수사를 신뢰할 수 잇겟는가 
민주당 내에도 조폭의 관리를 받는 사람이 더 잇지 않을까 의심 된다 
철저히 밝혀야 한다 
그것이 추대표의 마지막 소임이라 생각된다

 디지털소통위원장이 최민희, 
지금 부위원장은 삼성의 작전이라고 저러고 잇다 누구는 같은 정당인이라서 그를 지지 한다고 햇다 누구는 내용보다 도청이 문제라고 햇다 누구는 친문을 감별하는 세력이라고 하고 누구는 극문 똥파리라고 명칭햇다 
누구는 작전 세력이 민주당을 갈라치기 하고 잇다고, 거기에 이용 당하면 안 된다고 설파햇고 지금도 그런 자세인거 같다 
우리는 지금까지 조폭과 싸운것인가? 
조폭과 싸운 우리가 작전세력이엿나? 
조폭과 결탁한 세력을 지지한 세력이 작전세력이엿나?

 나는 지금 진보세력의 한 줌만한 크기를 알아버렷다 그들은 절대로 수구 세력을 이길 수 없을 것이다  정의롭지 못한 자는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지 못 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