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2008년 그놈과 제가 초등학교 3학년 때엿죠

 

그놈은 그때 저를 괴롭히던 세력의 행동파 엿죠.

 

언제 그놈이 전화로 저희집에 오고싶다고  요구를 해서 어쩔수없이 불럿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오자마자 닌텐도게임 을 하자 그랫고 저는 제 닌텐도가 고장나서 게임을 못한다고 하엿더니

 

그럼 제칩을 빌려달라는 겁니다 그때는 순수햇으니 아무것도 모르고 빌려줫읍니다

 

그일을 까막히 잊은뒤 2010년이 되었습니다 닌텐도를 수리하여 닌텐도를 즐길려 하던중 칩을 빌려준것이 생각이나

 

다음날 학교에서 그놈한테 찾아가 빨리 달라 햇더니 언제 자기가 빌려줫냐는둥 하다가 수업시간이됫습니다

 

그리고 전 정말 바보같이도 학교가 끝나고 따졋어야 하는건데 또 기억을 못하고 집에 돌아와 버렷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찾아가서 보니 전학을 가버렷더군요. 개쓰레기 년이 그때 그놈과 같은 반 아이중에 저랑 친햇던 아이가 있었는데

 

그아이가 얘기해주길 그놈이 닌텐도 칩을 잃어버렷는데 제가 따졋더니 무서워서 전학을 간거란겁니다 

 

그후 전 그놈과 제가 15살이 넘기를 지금까지 기다려왓습니다  지금은 17세입니다  하지만 막상 고소할려 하니 증거물도 없고 그놈 가족들 행방도 불연

 

하고 전.. 정말 어찌해야하는 겁니까..? 오유분들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