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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에 업어오고, 마눌님에게는 150이라고 말했습니다.
게시물ID : computer_3617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RS기타쟁이
추천 : 2
조회수 : 1070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8/07/22 15: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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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아들 녀석이 두놈이 있는데, 
큰놈(18세) 태어나서부터 각종 장난감에 옷에 
전부 새것만 사주며 키웠는데, 
둘째(14세)는 형 장난감 물려받고, 
옷도 얻어입히거나, 형 입던 옷만 입고 지내는것 같아서 
이번에 둘째에게 큰맘먹고 PC를 하나 질러줬네요.

큰놈은 i7 6700k, 16GB Ram, GTX1070 PC를 쓰고있고
작은넘은 i5 760, 묻지마 그래픽카드 PC를 쓰는게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신품으로 질러서 만들어 줄 수 도 있었으나, 직업 특성상
시간이 많이 나지 않는 관계로, 중고를 구입 해줬네요. 
그래도 사양은 절대 중고같지 않은 사양이라 생각합니다.

CPU는 노뚜따 1.24V 48배수로 풀로드시 78-79도 
언저리 나오게 셋팅해 줬구요. 글픽카드는 오버 안했습니다.

애들이 주로하는 게임이 배그인데, 울트라옵으로 사람 없는데
144프레임 뽑아주고요 사람 많은 이벤트맵 하면 90언저리까지
떨어지더군요. 정말 배그는 개적화가 맞는 것 같습니다.

암튼...둘째야 아빠가 많이 사랑한다. 
여보 거짓말 해서 미안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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