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준으로는 그렇습니다. 혹시 제 닉에 대해 기억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제가 이런 글 안 쓰고 못 쓰고 맨 하는 거라곤 링크나 줄줄이 달아서 어쩌라고 말 나오는 글이나 스크롤만 열라 잡아먹는 재미없는 긴 댓글이나 겨우 쓰는 거 기억 나시는 분들도 계실 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성격상 여간하면 이렇게 못하는데요. 이번엔 정말 걱정이 됩니다. 혁신안 자체도 전개 과정도 복잡하고 분량이 많다 보니까 제대로 알려진 부분이 적은 거 같아요. 그러다보니 당원에게 당권 준다는 그거에 꽂혀 너무 여과없이 한쪽 의견만 믿고 신뢰를 줘버렸다고나 할까요. 추미애 김현은 읍 관련이나 당 운영이나 쳐내야 할 인간들이 맞긴 한데, 그렇게 선악구도 비슷하게 돼버린 덕에 혁신안 원안이나 전개 과정에 대한 더더욱 객관적인 평가가 이루어지지 못한 것 같기도 하고요.
<혁신안 관련 자료 모음>
http://evernote.com/shard/s379/sh/30a00176-7cd8-4688-b210-95d6376a0b23/b8c3671af9084ceb09d9f6cc1f536e74 링크 걸린 것들까지 하면 분량이 많긴 하지만 혁신안 훼손 흐름도라든가
대략적으로 훑어 보시다보면 뭔가 생각하던 것과는 다르다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