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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4501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꺄옷★
추천 : 14
조회수 : 1999회
댓글수 : 66개
등록시간 : 2013/09/25 08:29:22
눈을 뜨면 물고기들이~
얘는 좀 추워보인다...
내 무게를 지탱할수 있을까...
엄마 : 흙 털고 다녀라~
내 엉덩이는 안들어갈것 같...
울집 고양이들도 놔주고 싶당
아침에 세수하러 들어오기만 하면 잠깰듯...
여자친구 불러서 멋지게 식사 대접하고 "밥 다 먹고 당구한껨할까?" 한담에 포켓볼다이가 뙇!!!!!
...
달려가서 점프하고 싶다...
이런거 있어도 양말 어딨냐고 난 엄마한테 묻겠지...
요즘 같은 날씨에 뒷마당에 딱
문 열다가 머리 꽝...
비올때 소리나는건데 좀 시끄러울듯;;?
야하다...
야근을 안해야 식물을 키우지...
계단형 책장
뒷마당이 내방보다 크네...
아니 집보다 큰듯...
간지난다...
엄마 이런거 난 왜 없었던거야...
색조화장
달려가서 점프하고 싶다...2
친구들하고 놀기 좋겠당...
울집 고양이들 놔주고 싶다.
불키기전엔 뭔지 모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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