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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865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햅쌀님
추천 : 16
조회수 : 299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7/23 12:26: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항상 유머러스한 모습이 기억나서
가슴이 먹먹하고 이런 끝이
상당히 비현실적으로 다가옵니다.
그래서 좀 그래요.
자택도 아닌 계단에서...
이 폭염에 유서가 든 두꺼운 외투가..
좀 받아들여지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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