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알상하 / 룬상하 / 키상하 드롭률
알상하 - 상자당 약 8%
룬상하 - 상자당 약 8%
키상하 - 상자당 약 5%
화요일 기준 딱 x2배
알상은 약 500여바퀴 돌면서 내봄. 고글모는 화욜기준 약 46바퀴당 1개 먹음. 평일은 / 2배. 페이지도 마찬가지.
단 라바고치의 경우는 평일 / 화욜 차이가 매우 근소함. 같아보임.
하드는 룬다/알비 각각 100여바퀴씩 돌아봄.
해보나셋 같은경우 약 상자당 2%정도 드롭률을 보임. 3/3옵은 단 한번 구경해봄. 내상자는 아니었지만.
패이런트셋 같은 경우 룬상하 100여 바퀴동안 단 한번 먹어봄. 단 한번. 장갑 3/3옵 먹고 하우징에 1000에 올려놨는데 담날 바로 팔림.
잊마보는 화욜기준 5% 각힘조는 약 1% 미만 끊봉사도 1%미만
응혼룬은 모든 던전 합해 단 한번 먹어봄. 표본내긴 힘들듯.
붕마정은 구경도 못해봄. 단 한번도.
파멸의 장갑인가? 이거 옷본먹고 2천에 팜. 재료가 미쳐서 만들 고민조차 안해봄.
가장 돈 되던건 의외로 키상하였슴. 초대박 득은 없어도 짭짤한 인챈들이 매우 잘 나오는편이라... 인챈은 표본 못내겠슴. 거의 1~2번 먹어본게 다라.
알상하는 인챈득은 거의 바라기 힘듬. 더럽게 안나옴
룬다는 인챈은 잘 나오나 돈 되는건 한번 먹어봄
키상하는 짭짤한거 자주 나옴. 겁나 쉽고.
최고의 득은 코러스였나.. 먹고 사는사람은 많고 파는사람 없을때 7천에 팔아치움. 이게 내 모든 기반이 된듯.
쓴돈 개많음. 캘로나 하나 세공하는데 억단위로 써서 2랭 2속띄운거땜에 돈은 많이 안남음.. 팻도 많ㅇ ㅣ샀고.. 그래서 장비는 허접함.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