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용 보셨나요?? 라스 한번 나오니 바로 다음 홈경기에 이용 여성팬들 운집했더군요. 평일 야간경기에 폭염속에 관중이 1만명이 넘었습니다. 축구로 언론 노출될 필요 없어요 예능 뚫어야 합니다. 전북현대 뉴비팬들중 상당수가 슈돌로 입문 했더랍니다. 이종호도 먹방 인스타에 계속 올려서 삼대천왕이나 푸드스트리트 같은데 몇번 나와주면 관중몰이 하는데 도움 될겁니다. 이제 불러주기 기다려서는 답없죠. 선수든 구단이든 협회든 움직여야합니다.
전북은 웬만하면 1만 넘어요 언론 노출도 중요한데 비교되는 야구와 비교해봐야 합니다. 구단들이 매점 같은거 더 활성화시켜야 되고(저번에 모 구장 갔을 때 음료사는데만 20분 걸렸습니다 ㅜ) 경기전, 전후반 사이 행사도 더 해야 할거구요 또 중요한 건 스포츠채널 중계도 중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