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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포츠 뉴스] 넌 뭐야?
게시물ID : sisa_10872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icaxo
추천 : 17
조회수 : 124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7/25 02: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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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최근 이슈와는 다른 내용입니다만.. 생각날때 써볼려 합니다.

폰으로 쓰느라 보시기 불편하실지 모르니..양해부탁드립니다. 

몇일 전 네이버 스포츠 뉴스 해외축구 댓글에서 자주 보이던 베스트 댓글입니다. 

스포츠에 관심 있는 분들은 아마 이 댓글들을 몇번 보셨을지도 모릅니다. 
보시다시피 이 댓글들은 스포츠와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하지만 스포츠 뉴스는 남성이 주된 독자이기 때문에 이런 부류의 어그로성 공감놀이가 형성이 될수 있다,,, 생각해왔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네이버의 뉴스 댓글, 공감이 60초 제한이 되어있지않습니까?
  
이상하게도 스포츠뉴스 항목의 댓글, 공감은 계속 눌러도 됩니다;

다른 뉴스채널들을 확인해보니 모두 60초제한이 걸려있습니다. 

 즉, 스포츠뉴스 채널은 메크로를 할 수 있는 여건이 된다 입니다.

제 생각으론 저 장근석 군 ,양예원 양 의 글들이 한명이 아닌 다수의 사람들이 글을 써 매크로를 돌리고 있을 수도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물론 저의 도 넘는 의심일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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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게시판이나 뉴스들에도 그렇듯, 글의 특성 이나 내용에 어긋나는 글이 있기마련입니다.

 위에 정치, 시사관련 캡쳐 된 것들(화가 납니다....)을 보시면...;
현시점에서 언제든 마음만 먹는다면 박사모, 자한당,찢가혁들을 비롯한 댓알바단들이 매크로를 돌리고도 남을 것 같다는 생각이 문뜩 들었습니다.

왜 네이버는 하필 스포츠 뉴스는 예전 그대로 놔두었을까요?

하루 빨리 이 부분이 수정되었으면 하네요 .. 영 불편해서..

결론 : 네이버 스포츠 뉴스 채널은 공감,댓글 60초 제한이 안되있다.!  


폰으로 써서 그런지 보시는 분들이 많이 불편하실꺼 같습니다.. 
나름 짧게 써볼려했는데 조금 길어진 느낌.. 읽어주셔서 감사함니다

그리고 고 노회찬의원님의 명복을 빕니다. 
  
출처 네이버 스포츠 뉴스(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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