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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의회, 기무사 모든 화력이 송영무 죽이기에 들어갔습니다.
게시물ID : sisa_10872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브리산노
추천 : 16
조회수 : 80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7/25 11: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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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근데 우리는 이재명 죽이기 바쁘네요. 이재명 살리자는게 아닙니다. 더 중요한 사안이 한시가 급한 사안이 무엇인지 좀 더 집중해야할 사안이 무엇인지 판단해봐야할 때 입니다. 그들은 적의 선봉장의 목을 베어 상대의 기세를 누그러뜨리듯... 지금 송영무장관을 쳐내어 다시금 뭉치고자하는것 같습니다.

이런 글을 보면 또 이재명빠가 이재명 살리려한다는 사람들이 나타날겁니다. 제 생각엔 그 사람들이 진보진영을 와해하고 현 시국의 본질을 가리려 하는 이들입니다.

이재명 나쁜놈이고 진보가 품고있는 내부의 적일수 있으며  암 같은 존재 맞습니다. 하지만 암치료도 집에 든 도둑놈은 잡고 받으러 가야겠지요. 

진보세력도 제발 힘 좀 한대 모아봤으면 좋겠네요. 우리는 지난 10년 세월을 통해 한데 모이지 않는 정의는 그 무엇하나 바로 세울수 없다는것을 뼈저리게 느끼지 않았습니까...??

우리는 내부의 적만 색출하면 문프가 다 해결해 주리라고 생각되십니까?? 그리고 나라팔아먹을 친일파 신친일파 세력이 그 힘이 다 쇠해서 우리가 승기를 잡았다고 느껴지시나요...?? 어림 없습니다. 그들의 반격 이제 시작입니다.

촛불로 하나됐던 그 힘 다시 보여줘야할때입니다. 국방개혁은 청와대의 만으로 절대 역부족 입니다. 우리가 다시금 강하게 힘을 실어 주어야 합니다. 고작 기무부대장 대령 나부랭이가 4성 장군출신 국방장관에게 청문회에서 보여준 그들의 기세를 보고 다시금 위기감을 가져야만 할 때 입니다. 

절대 이재명빠 1도 아닙니가. 이재명식 정치를 혐오하는 민주당권리당원 경기도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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