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노회찬의원이 돈 4천 때매 갔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게시물ID : sisa_10875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로아이제로★
추천 : 8/2
조회수 : 215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7/26 08:22:36
개인의 쌓아온 명예 보다
노회찬의원이 걸어던 신념과 그걸 지지 하는 사람들을 무너지게 해선 안됬기 때문입니다.
개인의 명예를 중시 하는 사람이라면 법정
투쟁을 했겠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