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원인은 이명박그네 국정농단 적폐세력 부역자들이
각 언론의 데스크를 차지하고 앉아 있기 때문이라 봅니다만..
또 하나의 이유는...
언론사들의 기울어진 스탠스때문이라고 봅니다..
조중동 문화...이런곳은 오른쪽으로 너무 가 있고..
한경오 프레시안...이런곳은 좌쪽으로 너무 가 있어요..
한마디로 중도가 없어요..
그러니 어떤 사안이라도 이것들이 서로 극으로 치닫기 때문에
어리둥절한 기사들이 나오는겁니다.
같은 이유로 조중동 한경오 모두가
문파들을 못잡아먹어서 안달하는것이구요..
오늘도 덤벼라 문빠들이란 말을 뉴스타파 기레기가 하던데..
지네들이 병신같은건 생각 안하고 남탓만 하고 있는것에 어이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