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dreamwiz.com/board/view.php?table=freeboard&no=145067&page=2&keyfield=&keyword=&sb= 배가 고파 늦은 시간에 음식을 만들다 뒤늦에 밥통이 비어있음을 알고 경악을 금치못하다가...
드디어, 밥이 다되어 뜸 들이는 동안,
재워둔 고기와 야채를 달달달~ 볶았다...
밥위에 스르륵 부워놓으니, 제법 먹을만하게 생겼다... -_-
이로써 오늘의 요리 메뉴에 쇠고기 덮밥 추가...